레버리지
거래 기초예치금보다 큰 포지션을 거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. 1:10으로 표시되며, 100만 원으로 1,000만 원 규모의 거래가 가능합니다.
외환에서 레버리지란?
레버리지는 증거금이라는 적은 보증금으로 큰 포지션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. 1:10 레버리지에서는 100만 원의 보증금으로 1,000만 원 규모의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. 레버리지는 수익과 손실을 동일한 비율로 확대합니다.
국가별 레버리지 한도
한국에서는 금융감독원(FSS) 규제에 따라 개인 트레이더의 레버리지가 최대 1:10으로 제한됩니다.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입니다. EU/EEA는 ESMA 규제에 따라 메이저 통화 쌍 1:30, 미국은 1:50, 호주는 ASIC 규제에 따라 1:30입니다. 일부 해외 브로커는 1:500까지 제공하지만, 높은 레버리지는 계좌 소진의 위험이 큽니다.
레버리지의 책임 있는 사용
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최대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전문 트레이더는 보통 5:1~10:1의 실효 레버리지를 사용합니다. 핵심은 손절매 거리와 위험 허용량에 따라 포지션 크기를 정하는 것입니다. 증거금 계산기로 필요한 증거금을 확인하세요.
관련 용어
증거금
레버리지 포지션을 개설하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보증금입니다. 수수료가 아니라 거래 중 브로커가 보유하는 담보금입니다.
증거금 수준
자기자본 대비 사용 증거금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. 증거금 수준 = (자기자본 / 사용 증거금) x 100%. 100% 이하면 마진콜이 발생합니다.
기어링
레버리지와 동의어로, 빌린 자금으로 더 큰 포지션을 거래하는 방식입니다. 유럽과 호주에서 레버리지 대신 사용되는 용어입니다.
마진콜
계좌 자기자본이 필요 증거금 수준 아래로 하락할 때 브로커가 보내는 경고입니다.
손익비
한 거래에서 예상 손실 대비 예상 수익의 비율입니다. 1:2 손익비는 30핍 손절매와 60핍 익절매를 의미합니다.